구름위의테라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.

어바웃

여행후기

이름:

장현준&박소연 (2009-09-10)

제목 :

오늘 집에 도착 하자마자 바로 올립니다.











	사장님,사모님 오늘 아침에 작별인사를 하고 왔는데 내일 당장 또 가고 싶어지네요. 1박은 시간이 너무 짧은것 같아요. 태어나서 서른이 넘도록 감자밭은 처음 이였는데 하긴... 양떼 목장도 첨이였지만...ㅋㅋ 모든 체험이 다 처음이라 구름위의 테라스는 정말 평생 못잊을것 같습니다.. 주신 감자와 옥수수 잘먹을께요.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다시 뵈요 . 그땐 좀 더 여유롭게 와인 한잔씩...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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